브랜딩마케팅1 브랜드 전략 (오리진스토리, 죽음의두려움, 우산메시지) 브랜드를 만든다고 하면 대부분 로고부터 떠올립니다. 저도 한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작은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로고보다 훨씬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왜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이 뉴욕까지 날아가 스타트업 브랜딩 에이전시 레드앤틀러(Red Antler)를 찾는 이유도 결국 이 한 가지 질문 때문입니다. 올버즈, 힌지, 캐스퍼까지 124개 브랜드를 탄생시킨 이들의 방법론은 생각보다 훨씬 근본적인 곳에서 시작합니다. 오리진 스토리가 없는 브랜드는 기억되지 않습니다2000년대 초만 해도 스타트업 브랜딩의 공식은 단순했습니다. 일단 제품을 내놓고, 반응이 오면 그때 로고를 다듬고 SNS 채널을 개설하는 식이었습니다. 레드앤틀.. 2026. 9. 29. 이전 1 다음